‘새콤달콤’ 완주 삼례딸기 축제 열린다

3월 30일부터 3일간 개최 / 수확체험·할인행사 등 풍성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12 1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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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삼례딸기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전북 완주군은 제19회 완주 삼례딸기 축제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삼례읍 하리마을과 삼례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객들이 직접 딸기를 따서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수확체험과 딸기 품평회, 딸기 가공체험,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비주얼미디어아트미술관과 디자인 뮤지엄, 책박물관 등 문화체험과 풍물패 길놀이, 난타공연, 도민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즉석에서 시식을 하고 갓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딸기 즉석 경매도 진행한다. 현재 시중 판매가는 지난해와 비슷한 2㎏들이 한 상자에 특품은 1만2000원, 상품은 8000원으로 예년과 비교하면 1000~2000원 저렴한 수준이다.

완주지역에서는 400여 농가가 매년 비닐하우스 시설재배(220㏊)를 통해 연간 6000t가량의 딸기를 생산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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