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취약계층 이사 지원”… 청소 등 100만원 이내 제공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3-13 2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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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료로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 시행에 돌입했다고 13일이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사서비스는 올해 ‘인천형 공감복지’ 신규사업으로 강화 옹진 지역을 제외한 인천지역 내에서 이동하는 전세, 월세 거주 가구와 의료수급자 100가구를 대상으로 이사와 입주청소, 정리수납, 소독 등 가구당 100만원 이내에서 홈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사 예정 2개월 이전에 전출지와 전입지의 전세 또는 월세 계약서를 구비해 거주지 군·구 자활사업 관련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이사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이사 희망 신청일자가 중복될 경우 우선 순위에 따라 서비스를 실시하므로 제외될 수 있다. 또한 영구임대 등 과거 주거지원을 받은 가구와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가구는 서비스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인천=이돈성 기자 sport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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