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새싹들에게 꿈과 희망을” 양공진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4-12 0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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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레오개발 양공진(64) 대표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대표는 최근 자신의 고향인 전북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이 미래의 희망찬 꿈을 펼치는 데 써 달라며 1억원을 기부하고 전북지역 아너소사이어티 46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순창이 고향인 그는 2003년 서울에서 건설회사를 설립해 견실한 시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견 업체로 도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양 대표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해 1년 전부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고민하다 전북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사실을 알고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대표는 가입식에서 “유년시절 왕복 20㎞ 거리의 학교를 매일 걸어다니며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작은 정성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모금회는 기부자의 성금을 그의 고향인 순창군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장학금과 전북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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