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수 LH 전북본부장

“올 2100억 투자 서민 주거안정 앞장”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4-15 1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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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사회적가치 실현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임정수(사진) LH 전북본부장은 15일 올해 역점사업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본부장은 1989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한 이후 전략경영실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뒤 30여년 만인 올해 고향(김제) 전북본부의 수장을 맡았다. 그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도시재생사업을 선도하는 등 낙후된 전북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사옥 공간을 나눠쓰고 환지방식의 택지개발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임 본부장은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맞춰 공공주택사업 후보지를 적극 발굴하는 등 정책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LH 전북본부는 올해 2100여억원을 투자해 용지취득과 토지조성, 주택건설,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군산·정읍·완주 등 지역에 공공임대와 행복주택 등 다양한 방식의 주택 27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다가구 임대주택과 전세임대주택도 각각 467가구, 1200가구를 계획하고 있다.

임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거복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나아가 전북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뛰겠다”고 약속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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