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49개사 판로개척 도와

도쿄서 ‘지페어 한국展’ 18일부터 이틀간 열려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4-16 23: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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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일본과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기도는 16일 김진흥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이 20일까지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2018년 지페어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의 성공적 개최와 베트남 호찌민시와의 우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및 아세안 지역 교류확대에 목적이 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지페어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이달 18~19일 이틀간 도쿄 치요다구에 위치한 도쿄국제포럼 행사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잡화 15개사, 의료·건강·미용 제품 13개사, 전기전자·IT 8개사, 기계·부품 5개사, 농수산식품 4개사 등 도내 45개사와 서울·전북 등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04개사가 참가한다.

대표단은 이어 18일 베트남 호찌민시로 이동해 두 지역의 교류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대표단은 문재인 정부의 남방외교 전략의 요충지인 호찌민시와 공식적인 우호협력 MOU를 체결해 협력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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