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항노화·해양 관광' 연계…'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조성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5-10 1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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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산청·함양·합천·거창의 ‘한방 항노화 산업’과 통영·거제·고성의 ‘해양 관광’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 거점 조성에 나선다.

10일 경남도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클러스터 구축 공모사업에 경남이 첫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클러스터의 핵심은 한방산업이 발달한 산청·함양·합천·거창과 남해안에 인접한 통영·거제·고성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연계해 ‘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산청의 ‘동의보감촌’, 함양의 ‘산삼휴양밸리’ 등을 중심으로 한방 족욕, 약초차 요법, 항노화 약선요리 등을 체험하고 남해안의 해양 자원을 활용해 피부건강 프로그램, 스파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국비 4억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을 투입해 도내 휴양 관광지, 치유 관련 시설 등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웰니스 관광’ 전문가를 양성키로 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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