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광역 지자체 시내버스 준공영제 발전방안 지자체 지혜 모은다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5-11 0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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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광역 지자체들이 모여 준공영제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대구시는 10∼11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준공영제 시행 광역시 협의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시협의회에는 대구,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이외에 서울시와 제주도가 참가, 준공영제 발전방안 뿐 만 아니라 전기버스 도입 등 대구시와 관심분야가 같은 시내버스 운행 정책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한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가 발표할 내용은 버스정보안내기 1000여 대의 통신방식을 유무선 네트워크에서 4G 기업전용 LTE로 변경, 기존 통신 이용료보다 40% 금액을 절감하면서 속도를 높인 사례를 발표한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실내 공기질 개선, 부산시는 준공영제 발전방안, 인천시는 준공영제 개선과제, 광주시는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무장애 버스정류장 설치, 대전시는 교통카드 고도화 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각 파트별 토론회에서는 표준운송원가 산정, 재정지원, 교통체계 등 분야별로 시·도간 비교 분석을 통해 운송원가를 절감을 하면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대구시 김정섭 버스운영과장은 “타 시·도에서 발표한 준공영제의 다양한 운영형태에 대해 우리 시에 필요한 정책은 적극 검토해서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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