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고분서 음악축제 즐겨보세요

11일 ‘봉황대 뮤직스퀘어’ 개막/10월까지 다양한 장르 공연 펼쳐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5-11 03:00:23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봄부터 가을까지 경주 봉황대에서 펼쳐지는 ‘뮤직스퀘어’ 공연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의 신라 고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11일 막을 올린다.

10일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지름 60, 높이 27에 이르는 단일 고분이자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적 제512호 봉황대 고분에서 신라대종의 웅장한 울림으로 시작된다.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대중가요, 뮤지컬, 클래식,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명실공히 경주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분 전체를 잘 살려 낸 와이드형 무대 디자인과 웅장한 스케일의 야외 공연장에 극장식 공연 연출을 더해 다양한 공간 예술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11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색다른 테마를 선정해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시민참여 공연 등을 폭넓게 보여줄 계획이다. 개막 공연은 ‘희야’, ‘네버 엔딩 스토리’ 등 명곡으로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의 전설로 불리는 ‘부활’이 한국인의 감성에 맞는 멜로디와 서정성 높은 가요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경주=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