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원유원지서 달성 소싸움대회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5-15 03:00:0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달성소싸움협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전국민속 소싸움 달성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시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열린다.

지난 3월 말 경기도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무기한 연기됐다가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싸움소 150∼200여 마리가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설명=전국민속소싸움 달성대회.
달성군 제공
참가종별은 백두(801kg이상), 한강(701kg이상), 태백(600kg이상)이며 경기방법은 추첨된 대진표에 의한 승자대결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17일 오후부터 예선전이 치러지며, 개회식은 1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협회 측은 당일 30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싸움소들의 한판 승부와 더불어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및 다양한 경품추첨(전자제품, 달성특산물 등)도 준비돼 있다.

달성군 관계자는 “가축 질병 예방주사와 소독, 약품을 준비해 철저한 방역으로 대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