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회적기업 적극 투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나서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5-16 19:22:1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경남도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종사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육성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도내에는 143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 중이다. 사회적기업 전체 근로자 1511명 중 장애인 등 취약계층 근로자가 99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구축과 틈새시장 개척 등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도는 50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설립을 계획하고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혁신타운은 사회적기업의 활동공간과 장비 등 인프라와 지원센터 등을 한 장소에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개념이다. 도는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부서(지역공동체과)를 두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경남발전연구원에 경남 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설치해 전담인력 4명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