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전통문화유산 '한산모시' 세계에 알린다

제29회 한산모시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 / ‘한산모시’세계화 동참 / 오스카상 패션디자이너 목은정씨, 한산모시 무대의상 깜짝선물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5-17 0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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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밴드(YB)가 제29회 한산모시문화제 홍보대사를 맡았다. 오스카 상(아카데미 상)시상식 최초 한복디자이너인 목은정씨는 한산모시문화제 아트디렉터를 맡아 이번 축제에서 모시를 원단으로 한 글로벌패션쇼를 선보이고 패션상품개발 자문으로 활동한다.

충남 서천군(박여종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15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2018년 문화관광 우수축제인 제29회 한산모시문화제에 국민밴드 YB(윤도현 밴드)를 홍보대사로, 한복디자이너 목은정씨를 아트디렉터로 공식 위촉했다.

15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제29회 한산모시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YB멤버와 박여종 서천군수 권한대행, YB멤버들이 착용한 의상은 패션 디자이너 목은정 선물 모시한복.
자이엔트 제공
최근 평양공연과 남북정상회담에서 활약한 국민밴드 YB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유산인 한산모시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동참하고자 홍보대사 활동을 수락했다. YB는 축제기간인 오는 6월23일 충남 서천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산모시짜기’의 씨줄과 날줄을 모티브 한 크로스오버 공연 ‘한산모시 베틀쇼’에서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80분간 협연을 준비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제29회 한산모시문화제 아트디렉터를 맡은 목은정 디자이너와 박여종 서천군수 권한대행.
자이엔트 제공
위촉식에서는 아트디렉터 목은정 디자이너가 직접 한산모시를 소재로 디자인 한 YB 무대의상을 깜짝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목은정 디자이너는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글로벌패션쇼와 함께 한산모시의 패션상품개발 자문위원으로서 한산모시가 국제패션무대로 진출하고 세계로 팔려 나가는 길을 연다.

올해 청년기획단과 함께 젊은 아이디어로 모시의 본질을 부각시킨다는 취지로 준비되고 있는 제29회 한산모시문화제(오제열 총감독)는 ‘천오백년을 이어온 한산모시, 바람을 입다!’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천군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 된다.

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홍보대사 YB는

△구성원 : 윤도현(보컬), 박태희(베이스), 김진원(드럼), 허준(기타), 스캇 할로웰(기타)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출연 △2011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엠넷 PD선정 특별상 △2006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록부문 가수상 △2005 MBC 10대 가수가요제 본상 △2003 제15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가수부문 △2002 제29회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2002 MBC 10대가수 가요제 10대가수상 △2002 KBS 가요대상 최고가수상 청소년부문

아트디렉터 목은정은

△오스카 시상식, 뉴욕패션위크, 차이나패션위크 초청 한복패션디자이너 △한국인 최초로 오스카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은 디자이너 △2018 K-MODEL Awards & Asia 美 Awards 패션디자이너상 △2016 제6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전통문화대상 한복부문 △2014 제1회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감사장 △한국모델협회 패션디렉터 △2016 한복 과거 현재 미래 한글과 함께하다 패션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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