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7개지구 83억 신청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5-18 0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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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총 7개 지구 83억 원 규모를 신청, 경남도 심사와 중앙부처 서류심사 및 대면평가를 마친 후 최종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신청의 기반이 되는 마중물사업으로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을 실시, 지난해 해당 마을 주민들과 추진위원들이 함께 마을자원 찾기, 선진지 견학 등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 자치형 마을발전계획을 각각 수립하고 함안군 발전협의회의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을발전 예비계획을 공모 신청 했다.

사업 분야별로는 읍·면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는 ‘산인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40억’, 생태·문화 자원 등 농촌가치 보전을 목표로 하는 ‘대산면 부목권역 농촌다움 복원사업 20억’, 각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5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가야읍 도음마을, 칠원읍 유상마을, 군북면 오곡마을, 함안면 강외마을만들기 사업 등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민 스스로 지역발전계획을 입안·추진하는 대표적 주민 자치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전국 1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도 단위 심사와 중앙단위 평가 등 단계별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선정하고 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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