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봉사 트로트가수, 오케스트라 특별공연 참여 화제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5-28 03: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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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봉사에 앞장서 온 경남 창원의 박태희(사진) 가수가 오는 5월29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윈드오케스트라(단장 김도기 창원대 음대교수) 제15회 정기연주회에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으로 특별공연을 하게 돼 화제다.

창원윈드오케스트라는 부산, 경남 지역 음악전공자를 중심으로 지역 관악인들이 45명으로 구성된 관악(금관, 목관, 타악기) 전문 연구단체로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통해 창원등지에서 크고작은 작은행사를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수준을 높여 도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도 정통 클래식 뿐 아니라 영화음악, 가곡, 팝송, 가요 등 폭넓은 래퍼토리를 가지고 관악의 특성을 잘 표현한다.

대중 트로트 가수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박태희 가수는 박사출신 가수로 그 동안 3집 앨범까지 출시하였으며 서울, 부산 등 각종방송출연 및 지역사회에서 노래교실, 각종 축제 등 외롭고 소외된 곳에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와 도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이번 그의 히트곡인 ‘꿈의 노래’와 ‘별’을 노래할 예정이다.

박태희 가수는 “트로트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 때문에 색다른 시도에 사뭇 기대가 되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이 새롭고 유쾌한 시도로 대중들에게도 좀 더 다가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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