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혼밥족’ 모여 함께 음식 조리

관악구 ‘공유부엌 요리교실’ 운영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6-08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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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1인 가구와 20·30대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을 대상으로 ‘공유부엌 요리교실, 혼밥남녀(이하 혼밥남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혼밥남녀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모여 함께 음식을 조리해 먹는 프로그램이다. 취업 준비 등을 위해 혼자 지내는 청년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자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덜 짜게·덜 달게·덜 기름지게 먹는 건강식생활법 △아침밥의 중요성 △균형 잡힌 식생활법 등 영양교육을 받고,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훈제오리 샐러드, 메밀쌈 전병, 사과오이김치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건강한 식습관과 다양한 요리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함께 만든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8월9일까지 봉천동 ‘청년공간 이음’에서 열린다. 구는 관내 1인 가구 및 20·30대 청년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청년공간 이음 홈페이지(http://i-eum.net)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위생과(879-7256) 또는 청년공간 이음(873-3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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