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랑 독서랑' 2018년 대구 북 페스티벌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6-0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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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강변 독서캠핑' 행사를 연다.

7일 시에 따르면 ‘책 읽는 대구’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가족 독서캠핑은 캠핑과 독서를 접목시켜 가족 간 소통의 장 마련과 가족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선착순으로 110팀(텐트 70팀, 생활관 40팀), 약 450여명을 모집하며 전용 홈페이지 (http://culture.idaegu.com)에서 신청가능하다.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엄마의 선물’ 김윤정 작가 강연회, 책놀이, 영어 스토리텔링, 한 뼘 책 장터, 대구 도서관 체험관, 페이스페인팅, 가족 가훈 등의 체험 부스, 야외음악제,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등이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핑 지난해 행사 모습.대구시 제공.
특히 올해의 경우 캠프장 내 이동편의를 위해 장소를 팔공산에서 낙동강변으로 변경했고, 참가자들이 도서를 필수로 준비해 다른 참가자들과 도서를 서로 교환할 수 있으며, 야외음악제에서는 가족 장기자랑 사전신청을 통해 직접 무대에 설 수 있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더욱 늘었다.

대구시 진광식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가족 간 대화가 드물어진 시대에 캠핑을 통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고 다양한 독서와 관련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책과도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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