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해대기 측정시스템 첫 가동

6억3000만원 들여 실시간 감시 / 10월부터 악취 유발 기업 단속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6-0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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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6억3000만원을 들여오는 10월부터 실시간 유해대기 측정시스템을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 도입하는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울산 악취 배출원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어 악취 민원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해대기 측정시스템은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과가 맡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유해대기 측정 이동 차량 1대와 질량 분석기 1대로 구성됐다. 이동 차량이 매일 공단을 돌며 대기오염 물질을 측정·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구조이다.

상습·고질 악취 민원 유발업체는 행정처분이나 형사고발 조처한다.

울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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