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세먼지 유발업체 덜미… 방진덮개·세륜시설 미비 14곳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6-12 03:00: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비산먼지 발생 신고를 하지 않거나 기본적인 방진시설도 설치하지 않은 미세먼지 유발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특사경)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지난 4∼5월 대형 건설공사장과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조사한 결과 모두 14개소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특사경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골재판매업체는 야적장에 방진 덮개를 설치하지 않고 작업하다 적발됐다. 북구 화명동의 한 건설업체는 출입구에 세륜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하다 적발됐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