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 과일 제공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06-12 03:04: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대구시가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시는 11일부터 214개 학교 초등돌봄교실(방과 후부터 아이들을 돌봐주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학생 8978명에게 과일 간식을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1·2학년 ‘초등돌봄교실’과 3∼6학년 ‘방과 후 학교 연계형 돌봄교실’ 이용 초등학생이 지원 대상이다.

학생 한 명당 150g 내외 조각 과일을 개인 용기에 담아 주 2회 연간 30회 제공한다.

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7개 적격업체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동안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이 업체는 친환경이나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인증을 받은 국내산 과일을 HACCP인증 시설에서 가공 처리해 36시간 이내 냉장상태로 공급하게 된다.

방학과 더운 날씨 등을 고려해 7∼8월에는 과일 간식 제공을 일시 중단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초등학생 건강 증진과 국내산 과일을 즐겨 섭취하는 식습관 형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