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낙엽 수매’ 재개

노인 등에 사들여… 퇴비로 활용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0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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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낙엽 수매를 재개한다.

4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산림조합과 ‘낙엽수매 및 산림벌채 부산물 이용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은 제천산림조합은 낙엽수매와 친환경 퇴비 생산 사업을 진행한다. 시유림 벌채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톱밥과 칩으로 생산, 낙엽과 혼합해 친환경 퇴비를 생산하는 것이다.

제천산림조합은 65세 이상 노인과 영세농가, 영세 자영업자, 기초수급대상자 등이 거둬온 낙엽을 사들일 계획이다. 제천산림조합은 수매단가를 ㎏당 250원으로 정했다. 또 산림에서 채취한 낙엽만을 살 예정이다.

제천=김을지 기자 e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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