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술인 모두 참여하는 '경북 예술제' 개막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06 1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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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을 맞아 경북도청이 자리잡고 있는 경북 예천에서 도내 예술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2018 경북예술제’가 열린다.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청정자연도시인 예천의 군청 전시실, 예천군문화회관, 예천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술제는 8개 도 예술인 단체 협회가 주관한다.

경북도와 매년 개최지 시군에서 후원하는 경북대표 예술행사인 예술제는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화합과 창작의욕 고취를 통한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미술, 사진, 시화전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로 구성된 종합예술 축제다.

주요 일정을 보면 도 미술협회전(예천군문화회관), 경북문인 글과 그림전(예천군청 전시실), 경북사진협회 회원전(예천청소년수련관) 등 전시회가 행사기간 내내 열린다.

또 예천군문화회관에서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북음악제, 경북무용페스티벌, 연극공연,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경북팝스연주회, 예천예술인의 밤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열려 예천을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으로 가득 채운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올 한해 경북의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지역인사 10명에게 도문화상과 경북예술상’을 수여한다.

도문화상은 조형예술부문 정현식(솔뫼 정현식 서예예술연구소장), 공연예술부문 박소연(독도아리랑진흥회이사장), 언론부문 황명강(GBN경북방송 논설이사), 문화부문 허 호(허씨비단직물 대표), 학술부문 신후식(국학연구회 이사장)씨 등 5명이 수상했다.

경북예술상은 대상에 조용진(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예술상에는 한관식(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장), 심기석(한국사진작가협회 예천지부장), 이창호(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장), 특별상은 장찬주(한국영상예술협회 명예회장)씨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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