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공약이행계획 발표

시정참여 활성화·일자리 창출/ 31개 사업 9조5959억원 투입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08 19:53:34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송철호(사진) 울산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7기 공약이행계획’을 8일 발표했다.

송 시장은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7대 분야 3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비 3조3555억원과 시비 4조4931억원 등 모두 9조59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임기 내에는 전체 예산의 29%인 2조8071억원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7대 분야별 주요 공약 중 ‘시민이 주인인 열린 울산’ 분야에서는 시민신문고위원회 설치와 청렴울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정책토론회와 정책마켓 운영,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 등이 있다. ‘신성장 동력 발굴과 일자리 창출’ 분야는 4차 산업혁명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인프라, 울산형 일자리 2만개 확충 등이다. ‘백년대계 건강 울산’ 분야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디딤돌, 부모와 함께 울산 아이 키우기, 청년의 기(氣)를 살리는 울산, 울산 성장주역들의 힘찬 인생 2막 지원, 행복 가정 가꾸기, 힘내라 소상공인 등이다.

송 시장은 “시민을 우선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며 “시민 모두가 울산에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도록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