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이우기 홍보실장 2018 우리말 지킴이로 선정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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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이우기 홍보실장(52)이 ‘2018년 우리말 지킴이’로 선정됐다.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한글날(10월 9일) 572돌을 앞둔 7일 2018년 한 해 동안 우리말을 지키는 데 힘쓴 ‘우리말 지킴이’를 선정해 발표했다.

우리말 지킴이에는 진주에서 우리말 살리는 운동을 하고 있는 이우기 경상대 홍보실장을 비롯해 김슬옹 한글학자, 신창욱 전 서울 강서구의원, 강병인 한글 멋글씨꾼, 강순예 동시 작가 등 5명이 선정했다. 또 한글 가사로 노래를 불러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말 노래꾼 방탄소년단을 특별상인 ‘우리말 으뜸 알림이’로 선정했다.

이우기 홍보실장은 경상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고, 지금은 경상대 홍보실장으로 일하면서 고(故) 김수업 경상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모시고 진주지역 우리말 우리글 살리는 모임, 우리말 살리는 겨레 모임 회보 편집을 10여 년 동안 했왓다.

한편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우리말과 글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1998년 5월 창립한 시민사회단체로서 1999년부터 해마다 한글날에 우리말 지킴이를 발표해 오고 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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