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12일 공식 업무 돌입

정부, 105㎢ 매립면허권 출자 / 매립지 개발·도시 조성 등 담당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0 1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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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사업지 공공 매립 등 내부 개발을 주도할 새만금개발공사가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정부도 최근 국무회의를 통해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자본금으로 국유 재산을 현물 출자하기로 결정해 새만금 매립지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10일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개발공사가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건물에 입주를 마치고 12일부터 본격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새만금 사업지 내 국제협력·관광레저·산업연구 용지 등 매립과 배후도시 조성, 투자유치, 수익사업 등이다.

정부는 지난 8일 국무회의를 통해 새만금개발공사에 1조970억원 규모의 국유 재산을 현물 출자하는 방안을 담은 ‘새만금개발공사에 대한 국유재산 현물출자안’을 의결했다. 새만금 사업지역 계획면적(291㎢)의 3분의 1 정도인 105㎢에 대한 공유수면 매립면허권을 새만금개발공사에 현물 출자하는 방식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매립면허권을 바탕으로 초기 매립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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