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신용리스크관리 새 시스템 개발 착수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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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새로운 신용리스크 관리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감독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용리스크 관리 선진화를 위해 외부 컨설팅을 통한 새 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업·소매신용평가모형, 신용위험요소 추정, 신용위험가중자산 산출 프로세스 정교화, 소매여신한도 전략 등에 대한 관리체계 선진화를 염두에 두고 추진됐다. 내년 5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2013년 신용리스크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최근 규제 및 포트폴리오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다시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신용리스크 관리 시스템은 여신금리, 국제회계기준(IFRS)대손충당금, 위험반영 성과평가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효율적인 자본관리는 물론 DGB금융지주 내부등급법 도입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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