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음주운전 공무원 엄단…처음 적발도 ‘감봉’ 이상 징계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1 1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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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준을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울산시가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의 징계 수위를 강화한다.

울산시는 음주운전을 처음 한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감봉(1개월)’로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울산시는 소속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면 혈중알코올농도, 인·물적 피해, 음주횟수 등에 따라 최소 견책에서 최고 파면 처분을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처음 음주운전을 하고, 혈중알코올 농도가 0.1% 미만인 경우라도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되는 것이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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