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개편방안 확정…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단축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1 19: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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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 간격은 줄이고, 도시철도 환승은 쉽게’

광주시가 발표한 ‘광주시내 버스 운영체계 혁신방안’의 핵심이다. 광주시는 시내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안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눈길 끄는 혁신방안은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을 크게 줄인 것이다. 시내버스 배차 간격을 단축하기 위해 2022년까지 358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차 간격을 매년 10씩 단축해 급행버스는 8분에서 5분 간격으로, 간선버스는 20∼30분에서 12분으로 줄일 계획이다.

도시철도 환승 등 연계성을 강화했다. 도시철도 1호선과 시내버스 환승 편의성 강화를 위해 역 출구와의 거리가 50m 이상인 버스정류장을 단계적으로 역 출구와 근접한 위치로 조정한다. 올해 정류장 5개소, 내년 6개소를 역 출구 50 이내로 옮길 예정이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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