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북한산 韓문화 축제 19일 개막

문화다양성 주제로 사흘간 열려 / 줄타기 공연·한복패션쇼 등 마련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2 0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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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북한산 한(韓)문화 체험특구’ 일대에서 ‘2018년 문화다양성이 있는 북한산 한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8회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구의 대표 관광축제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연다.

축제 첫날에는 ‘문화다양성이 흐르는 한문화체험특구’라는 주제로 구파발역 인근에서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며 국악인 남상일과 가수 박상민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콜라보 콘서트를 진행한다. 둘째날 주제는 ‘문화다양성이 함께 숨을 쉬는 북한산성’이다. 북한산성 입구 제2주차장에서 아웃도어, 특산물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4시부터는 한복패션쇼를 진행한다. 코요테와 박현빈, 박남정 등이 출연하는 ‘세대공감 7080’이 구민들을 맞는다.

‘문화다양성 이야기 콘서트 내를 건너 숲으로’를 주제로 한 마지막날에는 가수 인순이와 서울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다양성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확산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구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이 향상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좋은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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