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사업…시민추진위 위원 공개모집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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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2019년) 기념사업을 발굴할 시민추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추진위원은 내년 6월30일까지 활동하며 기념사업 발굴은 물론 제안된 사업에 대한 보완 및 추진방향 설정 등에도 참여한다.

역사 인식과 식견을 갖춘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9일까지 e메일,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부터 총 4차례에 걸쳐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내부회의를 열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포함해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야에서 27개 사업(사업비 39억2500만원)을 발굴했다.

시는 시민추진위 의견을 수렴해 세부 일정 등을 조율할 방침이다. 시 총무과 관계자는 “2019년 2월 대구시민주간(2월21~28일) 일정에 맞춰 다양한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 대구지역 관련 기록물 아카이브 사업, 대구애국보훈대상 제정 및 시상, 공연 등 각종 사업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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