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B급 취급 ‘큰 고구마’ 말聯선 인기 ‘수출효자’ 기대

충남도, 쌀떡국떡 등 첫 수출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0-1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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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말레이시아에 고구마와 쌀떡국떡을 처음으로 수출한다.

충남도는 농협경제지주 충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만달러 규모의 말레이시아 수출용 신선농산물에 대한 선적 작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신선농산물은 배 10t, 인삼 2t, 김치 8t, 고구마 10t, 멜론 5t, 쌀떡국떡 2t, 조미김 10t 등 7개 품목 47t이다. 이 중 논산 고구마와 아산 쌀떡국떡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품종이다.

고구마의 경우 말레이시아인들은 크기가 큰 것을 선호하고 있어 국내에서 ‘B급’ 취급을 받고 있는 상품이 ‘수출 효자’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떡국떡 수출은 쌀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출길에 오른 각 신선농산물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다.

홍성=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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