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중앙대로 등 4개축 29㎞…2019년부터 제한속도 시속 60㎞로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1-0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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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창원대로 등 도심 주요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10㎞ 낮추기로 했다.

8일 창원시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시행되는 구간은 중앙대로, 원이대로, 창이대로(무역로, 성주로), 충혼로(삼동로) 등 4개 가로축 29.2㎞로 현재 제한속도를 시속 70㎞에서 60㎞로 운영된다. 이번 제한속도 하향조정은 정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보행자 우선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심각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시는 앞서 창원시의 교통특성을 고려한 속도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증조사를 실시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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