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기간 허위사실 유포 혐의…김일권 양산시장 불구속 기소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1-09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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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일권 양산시장을 불구속 기소하고,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시장은 김 시장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현직이던 나동연 시장이 행정지원 미비로 넥센타이어가 양산이 아닌 창녕에 공장을 건립하게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 전 시장은 당시 “타이어 공장 건립은 내가 시장에 취임하기 전에 결정된 일”이라고 문제 삼으며 김 시장을 고발했다.

울산지검은 “창녕공장 건립이 결정된 시점이, 나 전 시장 취임 이전인 것으로 확인돼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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