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한방약초생산사업 적극 지원 나서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2-07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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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이 한방약초산업의 기반이 되는 약초 생산 지원사업에 나선다.

산청군은 ‘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과 ‘전략약초 특화단지 조성’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9년 약초생산기반조성사업’ 구상을 마련했다.

약초생산기반조성사업은 산청군의 전략약초를 집중 육성하는 한편 전략약초 외의 약용작물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략약초 특화단지 조성’은 가공 및 제품개발이 용이한 도라지, 하수오, 홍화, 초석잠 등 4개 품목을 산청군 전략약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은 전략약초 4개 품목을 제외한 약용작물 재배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약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종근, 모종)와 피복용 농자재 등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 농업인을 모집한다. 신청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내달 14일까지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산청군 내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약초생산자단체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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