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2-07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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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가 전남 광양시 노경회노인복지센터에 1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사진)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광철 포스코에너지 광양발전부장, 정인화 전남도의원, 안병영 센터장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했다.

노경회노인복지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연간 1만3030㎾의 전기를 생산해 약 12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 5368㎏의 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해 30년 된 소나무 813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환경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광철 포스코에너지 광양발전부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을 통해 노인회관 어르신들의 보금자리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2013년 아로마 요양원에 20㎾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처음 기증한 이후 2호 햇빛마을 주간보호센터(6㎾), 3호 광양 노인복지센터(12㎾), 4호 태인 목욕탕(12㎾), 5호 광양YMCA 청소년인권보호센터(10㎾)에 각각 설비를 운영 중이다.

광양=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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