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통한의약웰니스 관광코스 개발

지역 관광명소 도보로 돌아봐/ 선농단 등 구성… 시범운영 완료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2-0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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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풍부한 한방 관련 인프라를 잇는 ‘전통한의약웰니스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지난달 시범 운영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도보로 돌아보는 프로그램인 ‘동대문구 테마별 관광’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하기 위해 새로운 코스를 개발한 것이다.

전통한의약웰니스 관광코스는 △선농단(사적 제436호)과 선농단역사문화관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시범 운영 참가자들은 선농단역사문화관과 서울약령시에서 △탁본 체험 △한복 체험 △전통 농기구 체험 및 설렁탕 시식 △한약재 알아보기 등에 참여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한방 향주머니·석고방향제 만들기 △한방 천연팩과 허브 온열찜 등을 체험했다.

구는 시범 운영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만족도 평가를 토대로, 코스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한 뒤 재정비해 내년 상반기에 코스를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권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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