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내년부터 개인과외도 밤 10시까지로 제한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8-12-07 03:02:0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대구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개인 과외교습 시간을 밤 10시까지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어기면 행정처분을 받는다.

시교육청은 ‘대구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및 조례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내년 1월부터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 과외교습자가 주거지에서 교습하는 경우 외부에 개인 과외교습을 알리는 표지를 달아야 하고 내부에도 교습비를 게시해야 한다.

밤 10시 이후 교습행위, 교습비 초과 징수, 미신고 교습행위 신고는 불법사교육신고센터 또는 해당 교육지원청에 하면 된다. 신고가 합당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