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일용엄니' 김수미, 신안군 홍보 기대

온라인뉴스팀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9-01-13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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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민배우이자 일용엄니로 널리 알려진 연기자 김수미(사진)가 전남 신안군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신안군 홍보대사인 김수미씨의 초상권을 새해부터 무상으로 사용한다.

신안군은 지난해 11월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수미씨의 소속사인 나팔꽃미디어(주)와 신안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수특산물 홍보에 사용할 목적으로 지난해 말 초상권 무상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 신안군이 지난해 배우 김수미를 신안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군은 관광홈페이지와 SNS 지역 축제를 비롯해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천일염응 비롯해 시금치, 함초, 병어, 민어 등 대표 특산물과 각종 가공식품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홍보대사로 흔쾌히 맡아준 국민배우 김수미씨가 신안 관광명소와 우수 농수특산물을 널리 알리는데 본인의 초상권까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수미씨 또한 ”평소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경치에 매료돼 신안을 위해 무언가 하고 싶었는데 홍보대사로 위촉해줘서 오히려 고맙다”며 “실질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을 신안군과 계속 추진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연기자 김수미씨는 1971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전원일기 일용엄니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 활약하고 있다.

신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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