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도 홍역환자 발생…20대 남성 '양성 판정'

임정재 | jjim61@segye.com | 입력 2019-02-11 15: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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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최근 기침과 고열, 발진 등 증세를 보인 20대 남성 1명의 유전자 검사 결과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54번째 환자다.

이 환자는 증상이 가벼워 의료진 판단 아래 자택 격리 중이다.

시는 그와 접촉한 50명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의심환자가 발견되면 선별 진료 의료기관 7곳에 안내할 계획이다.

홍역 환자는 지난 1월 홍역이 유행하는 유럽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예방 접종을 한 번만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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