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실증지원사업 선정

안원준 | am3303@segye.com | 입력 2019-05-1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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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연계해 한국GM 사퇴와 관련한 지역의 자동차 업계의 어려움과 한미 FTA 재협상에 따른 자동차 산업 위기 타개를 위해 산업부가 공모한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및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원·지방비 100억원)을 투입,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미래자동차 산업인 전기차와 자율자동차 산업의 기술개발 및 인증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1차연도 시비 27억5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기반구축사업으로 미래자동차의 부품개발을 위한 장비 구축으로 고성능 파워트레인 복합시험기와 e-모터 시험기를 구축하고 부품에 대한 실증 확산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패키지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또 기술개발(R&D)을 지원 과제에 포함해 3개 항목 20억원을 지원, 미래자동차 핵심부품인 구동시스템 및 전동식 섀시융합부품 개발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산업 구조를 친환경 중심의 자동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아 향후에도 이와 관련한 지역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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