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무상교복사업 사각지대 해소

- 다른 시·도 중학생, 비인가 대안학교 입학 신입생도 혜택 대상
강승훈 | shkang@segye.com | 입력 2019-06-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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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가 다른 시·도 중학교와 비인가 대안학교 입학 신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20일 부천시에 따르면, 올해 시내 중학교 신입생 6700여명에게 1인당 30만원 이내의 교복비를 제공했다.
 
이번 무상교복사업의 사각지대 해소에 따라 입학일 기준 학칙 등으로 규정된 교복을 입는 중학교 입학 신입생은 1인당 30만원 범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부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다만 다른 시·군이나 사회복지사업 등으로 교복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학부모 등 보호자는 교복구입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을 갖춰 부천시 내 행정복지센터나 주민지원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민승용 교육사업단장은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공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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