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과기부·복지부 추진 인천·경기권역 혁신형 의사과학자 선정

강승훈 | shkang@segye.com | 입력 2019-06-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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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가 공동 추진하는 ‘2019년도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사업에 공모해 인천·경기권역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20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신진 의사과학자 육성 및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 차원의 공동연구를 추진키 위한 것이다.
 
인하대병원은 자체 연구 인프라와 지원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인하대병원은 올해 7월부터 약 4년간 총 52억여원(정부출연금 포함)의 사업비로 ‘인하 B2B·C2B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바이오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신진 의사과학자 양성을 비롯해 임상의, 연구자간 공동연구도 벌인다. 이를 통해 임상현장의 아이디어에 기반한 맞춤형 의료기술 기기 및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괄책임자인 김영모 병원장은 “젊은 의사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물 실용화를 촉진할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에 나서겠다”며 “임상의와 연구자간 공동연구로 임상현장에 기반한 성과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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