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총학생회 사해안 어촌마을서 봉사활동

청포대 해수욕장 쓰레기 치우고 뽕나무 밭 잡초제거
김정모 | race1212@segye.com | 입력 2019-07-12 0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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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태안군 남면 청포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활동에 나선 순천향대 재학생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별주부 마을과 청포대해수욕장 등 서해안 어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천향대는 총학생회 소속 70여명의 대학생들이 9일부터 11일까지 서해안 어촌마을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어촌봉사활동의 주제는 “청춘어람(靑春魚攬)”이었다.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는 사자성어에서 모티브를 따 제35대 총학생회의 ‘청춘’이라는 슬로건과 ‘어람(魚攬)’으로 한자를 바꿔 ‘어촌을 바로알자’는 의미를 담았다.
 
봉사활동에 나선 대학생들은 10일 오전에는 2개조로 나눠 일손이 부족한 일명 별주부마을(원청리 405-2) 농가의 뽕나무밭 1200평과 고구마밭 1000평에서 잡초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11일에는 해변가 쓰레기 줍기에 나서 3가량의 쓰레기를 치웠다.
 
아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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