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점서 책 산 후 반납 땐 전액 환불”

서초구, 북페이백 서비스 / 반납 도서는 도서관 비치
박연직 | repo21@segye.com | 입력 2019-07-1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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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은 후 다시 반납하면 책값 전액을 환불해 주는 ‘서초 북페이백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 정책은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서비스로 18일부터 정식 시작한다고 서초구는 15일 밝혔다. 지역 주민 누구나 도서 구입 후 서초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내 북페이백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신청가능하다. 도서를 3주 이내 구매 서점에 반납하면 구매금 전액을 환불받게 되며 반납된 도서는 다른 주민들이 이용 가능하도록 지역 내 구립도서관에 비치·대여된다. 구는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도서의 경우 대출이 많은 것을 감안해 복본 제한규정(같은 종의 도서를 중복 비치 가능한 최대권수)을 완화, 최대 20권까지 지원한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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