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지역주민 건강형태 등 건강조사 실시

강민한 | kmh0105@segye.com | 입력 2019-08-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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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1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건강행태 등 조사에 나선다.
 
경남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식생활 등 지역보건정책 수립, 맞춤형 건강정책 활용을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작성된 ‘지역사회건강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한다.
 
조사는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 1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올해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242개 설문문항을 토대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혈압측정 조사를 올해부터 정식 도입해 지역별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 관련 지표들을 산출한다.
 
도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은 지역보건의료계획과 각종 건강통계 자료로 활용,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 방문 시 조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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