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농협, 태풍‘링링’ 피해 종합지원대책 시행

지차수 | chasoo@segye.com | 입력 2019-09-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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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등 주요과일 낙과 팔아주기 등 종합 지원 추진
 

태풍 '링링'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배 과수원 현장. 농협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회장 김병원)은 지난 9일 제13호 태풍‘링링’으로 인해 심각한 과수 낙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과수 피해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강한 바람을 동반하며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링링’은 경기, 충남, 전북, 전남 등 일대 농업인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깊은 시름을 남겼다.
 
태풍 '링링'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입은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배 과수원 현장. 농협 제공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 판매장 태풍 피해 낙과 특판행사 개최, ▲태풍 피해 낙과 특별 직거래장터 개장, ▲낙과 피해 과일 가공용 수매 지원, ▲낙과 활용 친환경 영양액비 제조 지원, ▲과실계약출하사업 참여농가 위약금 면제 등 다양한 피해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추석명절과 수확기를 앞두고 농사의 결실을 맺을 준비를 하는 농업인에게 큰 피해가 발생하여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면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지원대책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아픔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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