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울 불바다는 가능한가’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세계일보평화지도자 아카데미 특강
김규영 | kimset@segye.com | 입력 2019-09-20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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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튜브 스타다웠다.
 
국방tv 49만 구독자를 거느린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사진) 대표가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입담으로 제10기 세계일보평화지도자아카데미(이하 세평아)에서 진면목을 과시했다. 신대표는 18일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열린 세평아 초청강연에서 ‘2019년 서울 불바다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급변한 남북한 군사력을 일목요연하게 비교 설명해 “역시 신인균”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신대표는 북한이 지난 5월 이후 시험발사한 이스칸데르,다연장로켓 등 신형 4종 무기세트는 북한의 전력열세를 뒤집을 게임체인저라며 어쩌면 1994년 북한의 ‘서울 불바다’발언이 이제 현실로 닥칠 공포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북한은 전쟁 승부수로 포병전력을 강화했지만 2010년 연평도 포격도발을 통해 한계를 인식하고 신형무기체계를 꾸준히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한미가 비핵화협상을 위해 북한을 달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실험을 평가절하함으로써 북한은 물만난 고기처럼 릴레이 무기시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신대표는 북한 신형무기체제에 무방비상태인 한국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확실한 대응전력을 구축해 하루빨리 안보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대표의 강연은 세계일보 유튜브계정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있다.
 
김규영 세계일보 평화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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