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충남 농민 최고 소득 농작물 ‘들깻잎’

양송이버섯·구기자 등 순
임정재 | jjim61@segye.com | 입력 2019-10-1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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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가운데 농민들에게 농지면적 기준 가장 많은 소득을 안겨준 것은 깻잎으로 나타났다.

9일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밝힌 도내 주요 37작목 555농가 대상 ‘2018년산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재배 들깻잎 소득이 가장 높았다.

시설 들깻잎은 10a당 9005㎏을 수확해 2916만1864원의 총수입을 올렸다. 총수입에서 경영비 931만8754원을 뺀 소득은 1984만3110원으로 나타나 소득률 68%를 기록했다.

주로 금산군에서 재배하고 있는 시설 들깻잎은 전년보다 수량이 276% 늘어 높은 소득을 기록했으나 가격이 낮아지면서 소득이 수량 대비 많이 증가하지는 않았다.

시설 들깻잎에 이어 높은 소득을 기록한 작목으로는 양송이버섯(1953만2813원), 구기자(1586만4538원), 인삼 6년근(1442만4623원), 딸기(1190만5502원), 느타리버섯(1108만51원) 등이었다.
 
홍성=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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