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간호사들의 ‘천사데이(1004-Day) 무료건강검진’ 개최

추영준 | yjchoo@segye.com | 입력 2019-10-1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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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데이 무료건강검진' 행사장에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는 모습.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천사데이(1004-Day) 무료건강검진’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천사데이 무료건강검진 행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We路(위로)캠페인’ 일환으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간호부에서 준비한 행사다.
 
20여명의 수간호사(UM)들이 직접 방문객들에게 신체계측에서부터 혈압 및 혈당체크, 체성분측정, MMSE치매검사, 경동맥초음파, 심폐소생술교육 및 손씻기 교육과 건강상담을 했고 올해는 전립선증상검사와 골밀도검사가 추가로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내원객은 “외래 진료를 왔다가 행사에 참여해 여러 검사와 건강상담을 받고 심폐소생술까지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손씻기,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이 매우 유익했고 배운 내용을 앞으로 실생활에서 잘 실천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김정미 간호부장은 “천사데이를 기념해 올해도 지역주민분들의 건강을 위해 뜻 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사랑받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와 병원간호사회는 매년 10월 4일을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국민들과 환자들에게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013년 개원 이후 매년 10월 천사데이를 기념해 무료건강검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올해는 간호부 사진전을 통해 환자와 간호사들의 소통과 사랑 그리고 믿음으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전은 본관 1층 로비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8일까지 열렸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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