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소기업대상 6개사 선정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19-10-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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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이룬 6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에 에스앤에스텍 1개사, 최우수상에 삼익정공·로얄정공 2개사, 우수상에 우경정보기술·씨티에스·일성도금 등 3개사가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제공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블랭크마스크 생산 국내 유일 기업이다.
 
최우수상 기업인 삼익정공은 리니어부싱(직동베어링) 국내 점유율 1위, 로얄정공은 물 산업 분야 해외수출을 확대하는 기업이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우경정보기술은 지능형 영상보안 및 영상분석 전문업체, 씨티에스는 초음파 에어 발진 시스템의 국내 최초 개발 업체다.
 
일성도금은 고내식성의 아연 도금 표면처리, 친환경 아연니켈 합금 표면처리 등 독자 기술을 보유했다.
 
수상업체는 앞으로 2년간 중소기업 창업·경쟁력 강화자금 우대금리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시상식은 다음 달 14일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열린다.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은 지난 1996년 이후 144개 기업이 수상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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