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일한국시대 위한 국민대토론회’ 대구서 열려

김덕용 | kimdy@segye.com | 입력 2019-10-1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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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대구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신통일한국시대를 위한 국민대토론회'에서  윤용희 전 경북대 사회과학대학장이 주제 발제를 하고 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대구시회 제공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대구시회(회장 변사흠)는 지난 17일 대구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신통일한국시대를 위한 국민대토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통일교육협의회가 후원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변사흠 대구시회장을 좌장으로 윤용희 전 경북대 사회과학대학장이 ‘3·1독립운동정신과 남북통일정신’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임재학 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이옥순 영남대 대학원생, 조철제 대구 성서재향경우회 회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100년 전 종교와 계층을 넘어 온 민족이 하나 돼 3·1 독립운동을 일으켰듯이 그런 정신으로 온 국민이 하나 된다면 남북통일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김규환 자유한국당 동구을위원장을 비롯해 배기철 동구청장, 주형숙·신효철 동구의원, 차성학 성균관유도회 대구 동구지부 회장 등 대구지역 지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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