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신뢰성대상 영예… 김한영 사장 “기술역량 강화 더욱 노력할 것”

강승훈 | shkang@segye.com | 입력 2019-12-06 0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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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는 김한영 사장이 5일 ㈔한국신뢰성학회 창립 20주년 맞이 기념행사에서 서비스업 부문 신뢰성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뢰성학회는 산업공학, 응용통계, 전기전자, 정밀기계 등 여러 분야에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연구되는 학문들의 효율적 현장 적용을 지원코자 1999년 12월에 창립됐다.
 
이번 수상은 공항철도 차량 및 시설물의 신뢰성 향상 활동을 통한 사고예방과 신뢰성 업무 고도화를 이룬 성과가 인정된 것이다. 2007년 3월 개통한 공항철도는 초기부터 차량분야 뿐만 아니라 신호·통신·전기·기계 전 분야에 걸쳐 장비의 성능을 정량적으로 관리해 고장 예방에 힘썼다.
 
특히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RAMS(신뢰성·가용성·정비성·안전성) 통합시스템’을 적용한 최초의 철도운영기관이다. 이를 통해 정시운행률 99.98%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일환으로 신뢰성분석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대상을 받은 김 사장은 활발한 대외활동 및 기술교류로 내부 신뢰성 전문가 양성과 기술역량 강화에 힘썼다. 올해 6월부터 철도차량과 시설물에 ‘장치 단위’로 적용하던 RAMS를 ‘부품 단위’로 세분화시켜 적용했다.
 
김 사장은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지보수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려 현재와 같이 안전하고 편안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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